2008년 09월 30일
중2병 용어?
전파만세 리라하우스 제3별관에서 트랙백
중2병은 둘째치고 개인적인 흥미로 각 단어를 검색해 보았음.
모른다고 뭐 병나는 건 아니겠지만, 안다고 손해볼 것은 없을 것 같네용...
PS
진위확인은 하지않은 검색 결과일 뿐 입니다.
PS2
대부분 전제허락이 있는 곳이지만, 혹시 문제가 있는 분 연락주세요~
● 슈레딩거의 고양이
http://ko.wikipedia.org/wiki/%EC%8A%88%EB%A2%B0%EB%94%A9%EA%B1%B0%EC%9D%98_%EA%B3%A0%EC%96%91%EC%9D%B4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에어빈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의 불완전함을 보이기 위해서 고안한 사고 실험이다. 실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양이가 상자 속에 갇혀 있다. 이 상자에는 방사성 핵이 들어 있는 기계와 독가스가 들어 있는 통이 연결되어 있다. 실험을 시작할 때 한 시간 안에 핵이 붕괴할 확률을 50%가 되도록 해 놓는다. 만약 핵이 붕괴하면, 통이 붕괴한 핵에서 방출된 입자를 검출해서 독가스를 내 놓아 고양이를 죽인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관측하지 않은 핵은 "붕괴한 핵"과 "붕괴하지 않은 핵"의 중첩으로 설명되지만, 한 시간 후 상자를 열었을 때 관측자가 볼 수 있는 것은 "붕괴한 핵과 죽은 고양이" 또는 "붕괴하지 않은 핵과 죽지 않은 고양이" 뿐이다. 그럼 언제 이 계의 중첩 상태가 끝나고 하나의 상태로 고정되는가?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슈뢰딩거는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 고양이"가 진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양자역학은 불완전하며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고양이는 반드시 살아있거나 죽은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그 둘 사이의 어디쯤이 아닌), 양성자 역시 붕괴했거나 붕괴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코펜하겐 해석에 따르면 이 실험에서는 관측자가 상자를 여는 동시에 상태가 고정된다.
● 체렌코프 복사
http://100.naver.com/100.nhn?docid=147034
요약
전하를 띤 입자가 광학적으로 투명한 매질 속을 통과할 때, 입자의 속도가 그 매질 속에서의 빛의 속도보다 더 클 경우에 발생하는 빛이다. 광전자증배관으로 검출하는 체렌코프계수기나 검출기가 고에너지원자핵물리학이나 우주선 연구에 이용된다.
본문
체렌코프효과라고도 한다. 1934년 P.A.체렌코프가 고속전자를 물과 유기물 등의 투명한 물질 속으로 통과시켜 발견하여 발견자의 이름을 따 명명하였다. 입자가 매질 속을 이동할 때 입자가 통과하는 곳 부근의 유전체(誘電體) 안에서는 편극현상(偏極現象)을 근원으로 하는 전자기파가 발생하며, 이 때 발생하는 전자기파는 입자의 속도가 유전체 안의 광속보다 클 경우에 멀리까지 전파될 수 있음이 I.M.프란크와 I.Y.탐에 의해 이론적으로 설명되었다.
상대성원리에 의하면 광속은 일정한 값(c, 299,792,458m/s)을 가지며 어떠한 물체도 이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 한편 빛은 통과하는 매질에 따라 다른 속도값을 가지며 이는 매질의 굴절율 n 에 반비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진공 중에서의 광속을 c라 하면 물 속에서의 광속은 약 0.75c 가 된다. 따라서 0.75c 이상의 속도를 갖는 입자가 물 속으로 이동하게 되면 적어도 물 속에서는 빛보다 빠른 입자로써 존재하게 된다. 이렇게 빛의 이동이 둔화되는 매질에서 빛보다 빠른 입자가 있을 때 나타나는 복사 파동이 체렌코프 복사이며 이 복사에 의해 해당 매질에서의 광속보다도 빠른 속도를 보였던 입자는 에너지를 잃고 광속 이하로 진행하게 된다.
복사하는 빛의 방향과 하전입자의 운동방향 사이의 각 θ는 cos θ=1/nβ (β=v/c) 로 주어진다. 여기서 c는 진공에서 빛의 속도, n은 매질의 굴절률, v는 하전입자의 속도이다. 이와 같이 θ는 v에 의존하기 때문에 체렌코프복사의 발생각도를 측정하면 하전입자의 속도를 알 수 있으며 거꾸로 각도에 따라 입자를 분류하면 원하는 영역의 속도를 갖는 입자만을 검출할 수도 있다. 체렌코프 복사광을 광전자증배관(光電子增倍管)으로 검출하는 장치를 체렌코프계수기 또는 검출기라 하며 고에너지원자핵물리학이나 우주선(宇宙線) 연구에 많이 이용된다.
● 페르마의 최종정리
http://ko.wikipedia.org/wiki/%ED%8E%98%EB%A5%B4%EB%A7%88%EC%9D%98_%EB%A7%88%EC%A7%80%EB%A7%89_%EC%A0%95%EB%A6%AC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다음의 명제를 가리킨다.
x^n + y^n = z^n
n이 3 이상인 정수일 때 위 방정식을 만족하는 0이 아닌 정수 x, y, z는 존재하지 않는다
위 식은 피타고라스 방정식 x^2 + y^2 = z^2 의 일반화이다. 피타고라스 방정식은 고대부터 (3, 4, 5), (5, 12, 13) 등 무한히 많은 해가 존재함이 알려져 있으나, 이 명제에 의하면 n이 3 이상일 때 이를 만족하는 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명제 자체는 특별한 수학적 의미를 갖지 않으나, 다른 수학적 주제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그 때문에 이 명제를 증명하고자 하는 노력은 단순한 수학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중요한 다른 주제들에 대한 출발점이 되기도 하였다.
● 푸앙카레 추측
http://ko.wikipedia.org/wiki/%ED%91%B8%EC%95%B5%EC%B9%B4%EB%A0%88_%EC%B6%94%EC%B8%A1
푸앵카레 추측은 위상수학의 한 명제이다. 위상기하학에서, 2차원 구면은 단일연결이라는 근본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푸앵카레 추측은 3차원 표면에서도 구에 대해 그러한 사실이 성립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하나의 닫힌 3차원 공간에서 모든 폐곡선이 수축되어 하나의 점이 될 수 있다면 이 공간은 반드시 원구로 변형될 수 있다고 앙리 푸앵카레가 1904년 처음 제기한 추측이다. 4차원 이상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어 있다. 3차원에서의 해결은 3-다양체의 분류 문제의 중추이다. 이 추측의 해법을 그리샤 페렐만이 제안했고, 이 논문들은 arXiv에 올라와 있다. [1][2][3] 페렐만이 이를 풀었다고 보아 2006년 필즈 메달 수상자에 선정되었으나 그는 이를 거부했다.
● 시모 하이아
http://blog.daum.net/ckstnzzang/7325159
최고 킬수의 저격병. 핀란드
● 한스 울리히 루델
http://blog.naver.com/ddody11?Redirect=Log&logNo=20031077237
2차세계대전기간동안 슈투카(a Stuka dive-bomber)를 조종한 가장 유명한 에이스 조종사다.
독일의 가장 높은 등급의 훈장인 '황금 다이아몬드 백엽 검 기사 철십자 훈장(Knight's Cross of the Iron Cross with Golden Oak Leaves, Swords and Diamonds)의 유일한 수상자다.
루델은 2,530회의 전투임무와 많은 519대의 적 탱크, 열차, 배와 다른 지상 목표물 등 총 2,000개의 목표를 파괴했다.
한대의 전함(Battleship), 두대의 순양함(Cruiser)과 한대의 구축함(Destroyer)도 파괴했다. 적 전투기 9대도 격추했다.
[출처] 한스 울리히 루델(Hans Ulrich Rudel) - 슈투카 에이스|작성자 파란하늘
● 서번트 신드롬
http://blog.naver.com/yeunhaw06?Redirect=Log&logNo=50033545948
서번트 신드롬 : 자폐증 등의 뇌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이와 대조되는 천재성을 동시에 갖게 되는 현상을 ‘서번트 신드롬(savant syndrome)’이라 한다.
* savant [svːnt/svnt] 또는 savante 또는【French 】[savt/ ]
명사 : 두드러지게 현명하고 학식있는 남자나 여자(a wise and learned
man or woman respectively)
어원 : 18세기 savoir(알다, to know 라는 뜻)에서 유래
[출처] 서번트 신드롬(savant syndrome)|작성자 팬더곰
● 크툴루 신화
http://blog.naver.com/seacloud76?Redirect=Log&logNo=110007442228
크툴루 신화는 1937년에 작고한 코스믹 호러 소설가 H.P.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가 창조한 암흑 신화로서 이것은 추방된 구(舊)지배자들이 차원 밖과 지구 내부의 지저세계, 깊은 심해의 옛 도시(르'리에)에서 은둔하며 언젠가 그들의 잠이 깰 때 지구의 지배권을 다시금 탈환하게 된다는 구도이다.
[출처] 크툴루 신화|작성자 천장지구
● 데우스 액스 마키나
http://blog.naver.com/caesar1006?Redirect=Log&logNo=150029183570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구절은 작위적이고, 있을 수 없을 듯한 인물이나, 장치 혹은 사건등이 소설이나, 드라마 작품 속에서 갑자기 나타나 상황이나, 플롯을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예를들어 천사가 갑자기 나타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은것)
[출처]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작성자 격검서서
● 인생, 우주, 모든 대답
못찾겠음... 이거 머임 -_-
●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http://100.naver.com/100.nhn?docid=19336
1931년 괴델이 발표한 논리학에 관한 정리.
이 정리가 발표되기 이전까지 B.러셀과 A.N.화이트헤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논리학자들은 주어진 수학적 명제의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있는 절대적인 지침이 있다고 믿었다. 즉, 참인 모든 명제는 증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괴델은 참이지만 증명이 불가능한 식을 제시하여 그렇지 않음을 보였다. 괴델은 산술을 형식화한 형식체계에서 그 체계가 무모순적인 한, 참이지만 증명할 수 없는 문장(논리식)이 적어도 하나 이상 존재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괴델의 제1불완정성정리이다. 제1불완정성정리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어떠한 형식체계도 그 체계가 무모순적인 한, 그 체계 안에서 주어진 공리와 규칙들만으로는 그 일관성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이 제2불완전성정리이다. 이 정리는 튜링 기계(Turing machine)와 처치 설정(Church thesis), 괴델의 무모순성(consistency)정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인과율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A%B3%BC%EC%9C%A8
인과관계는 철학, 전산학, 통계학에서 자주 사용되기도 하지만, 물리학에서도 언급된다. 고전물리에서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이전의 사건에 의해 이후의 사건이 발생한다고 가정되었다. 이는 Pierre-Simon Laplace의 주장-즉,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미래의 모든 상태를 계산할 수 있다는 물리적 결정론-에 의한 것이다.
고전물리에 따르면 원인은 그것의 결과에 선행하면 된다. 하지만 현대물리에서는 인과관계의 개념을 더 명확히 해야 한다.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_euckr=%C0%CE%B0%FA%C0%B2
인과율 [因果律]
[명사]
1 <물리>어느 시점에서 계(系)의 상태가 주어지면 그 이전 또는 그 이후의 계의 상태가 결정된다는 법칙.
2 <철학>모든 일은 원인에서 발생한 결과이며, 원인이 없이는...
● 세계 3대(혹은 4대) 게임 개발자
이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
* 피터 몰리뉴
갓 게임의 선구자
* 리처드 게리엇(로드 브리티시)
CRPG의 선구자
* 시드 마이어
비행 시뮬레이션, 전략 시뮬레이션 등 시뮬레이션 게임의 선구자
4대로 하면 윌 라이트, 미야모토 시게루 등등 넣을 사람 많겠지..
● 이벤트 호라이즌
http://endic.naver.com/search.nhn?query=Event%20Horizon
【천문】 사상(事象)의 지평선 《blackhole의 바깥 경계》
http://en.wikipedia.org/wiki/Event_horizon
In general relativity, an event horizon is a boundary in spacetime, an area surrounding a black hole or a wormhole, inside which events cannot affect an outside observer. Light emitted from inside the horizon can never reach the observer, and anything that passes through the horizon from the observer's side disappears.
More specific types of horizon include the related but distinct absolute and apparent horizons found around a black hole. Still other distinct notions include the Cauchy and Killing horizon; the photon spheres and ergospheres of the Reissner-Nordström solution; particle and cosmological horizons relevant to cosmology; and isolated and dynamical horizons important in current black hole research.
● 포스트모더니즘
http://100.naver.com/100.nhn?docid=212069
1960년에 일어난 문화운동이면서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영역과 관련되는 한 시대의 이념.
이 운동은 미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학생운동 ·여성운동 ·흑인민권운동 ·제3세계운동 등의 사회운동과 전위예술, 그리고 해체(Deconstruction) 혹은 후기구조주의 사상으로 시작되었으며, 1970년대 중반 점검과 반성을 거쳐 오늘날에 이른다.
포스트모더니즘을 알기 위해서는 모더니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서구에서 근대 혹은 모던(modern) 시대라고 하면 18세기 계몽주의로부터 시작된 이성중심주의 시대를 일컫는다. 종교나 외적인 힘보다 인간의 이성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던 계몽사상은 합리적 사고를 중시했으나 지나친 객관성의 주장으로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도전받기 시작하였다. 니체, 하이데거의 실존주의를 거친 후 포스트모던 시대는 J.데리다, M.푸코, J.라캉, J.리오타르에 이르러 시작된다.
니체와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은 이들은 계몽주의 이후 서구의 합리주의를 되돌아보며 하나의 논리가 서기 위해 어떻게 반대논리를 억압해왔는지 드러낸다. 데리다는 어떻게 말하기가 글쓰기를 억압했고, 이성이 감성을, 백인이 흑인을, 남성이 여성을 억압했는지 이분법을 해체시켜 보여주었다. 푸코는 지식이 권력에 저항해왔다는 계몽주의 이후 발전논리의 허상을 보여주고 지식과 권력은 적이 아니라 동반자라고 말하였다. 둘다 인간에 내재된 본능으로 권력은 위에서의 억압이 아니라 밑으로부터 생겨나는 생산이어서 이성으로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라캉은 데카르트의 합리적 절대자아에 반기를 들고 프로이트를 귀환시켜 주체를 해체한다. 주체는 상상계와 상징계로 되어 있고 그 차이 때문에 이성에는 환상이 개입된다는 것이다. 리오타르 역시 숭엄(the Sublime)이라는 설명할 수 없는 힘으로 합리주의의 도그마를 해체한다. 따라서 철학에서의 포스트모더니즘은 근대의 도그마에 대한 반기였다.
문화예술의 경우는 시기구분이 좀더 세분화된다. 19세기 사실주의(Realism)에 대한 반발이 20세기 전반 모더니즘(Modernism)이었고 다시 이에 대한 반발이 포스트모더니즘이다. 사실주의는 대상을 그대로 옮길 수 있다는 재현(representation)에 대한 믿음으로 미술에서는 원근법을 중시하고 어떻게 하면 실물처럼 그릴까 고심했다.
문학에서는 저자가 객관적인 실재를 그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줄거리가 인물을 조정하여 원근법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런 사실주의는 20세기에 들어서 베르그송의 시간의 철학 ·실존주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등 객관진리, 단 하나의 재현에 대한 회의가 일어나면서 도전받는다. 대상은 보는 자의 주관에 따라 다르다는 전제도 미술에서는 인상주의로부터 시작되어 입체파 등 구상보다 추상으로 옮아가고 문학에서는 저자의 서술 대신 인물의 서술인 독백(‘의식의 흐름’이라고도 함)형식이 나온다.
모더니즘은 혁신이었으나 역설적으로 보수성을 지니고 있었다. 재현에 대한 회의로 개성 대신에 신화와 전통 등 보편성을 중시했고 피카소, 프루스트, 포크너, 조이스 등 거장을 낳았으나 난해하고 추상적인 기법으로 대중과 유리되었다. 개인의 음성을 되찾고 대중과 친근하면서 모더니즘의 거장을 거부하는 다양성의 실험이 포스트모더니즘이었다. 따라서 철학에서는 모던과 포스트모던 상황이 반발의 측면이 강하지만 예술에서는 연속의 측면도 함께 지닌다. 비록 이성과 보편성에 의지했지만 이미 재현에 대한 회의가 모더니즘(현대성)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각 영역에서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미술에서는 추상 대신에 대중성을 띄고 다시 구상이 등장하였다. 그런데 팝아트처럼 같은 대상을 여러 번 찍어 ‘다르게 반복하기’를 선보이는 경우, 모나리자 등 친숙하고 고유한 원본을 패러디하여 ‘다양한 재현들’을 선보이는 경우, 예술가의 권한을 축소한 미니멀 아트(미니아튀르) 등, 단 하나의 절대재현을 거부한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독백이 사라지고 다시 저자가 등장하는데 더이상 19세기 사실주의와 같은 절대재현을 못 한다. 작가가 자신의 서술을 되돌아보고 의심하는 자의식적 서술(메타 픽션), 현실과 허구의 경계와해, 인물과 독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열린 소설, 보도가 그대로 허구가 되는 뉴저널리즘, 작가의 권한을 최소화한 미니멀리즘 기법 등이 쓰인다. 영화와 연극 역시 사실주의의 패러디로서 환상적 기법, 자의식적 기법을 사용한다. 무용에서는 토슈즈를 신었던 19세기 발레에서 맨발의 자유로움과 기법을 중시한 모더니즘, 그리고 다시 운동화를 신는 포스트모던 댄스로 대중성과 개성이 중시된다. 서사(narrative), 기호학 등 비평이론의 경계와해는 공연예술에서 탈장르로 나타난다. 포스트모던 건축은 기능주의적이고 중앙집권적인 밋밋한 건축에서 장식과 열린 공간을 중시하고 분산적이며 옛것에 현대를 접합시킨 패러디가 유행한다.
개성 ·자율성 ·다양성 ·대중성을 중시한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이념을 거부했기에 탈이념이라는 이 시대 정치이론을 낳는다. 또한 후기산업사회 문화논리로 비판받기도 한다. 산업사회는 분업과 대량생산으로 수요에 의해 공급이 이루어지던 시대이다. 이제 컴퓨터 ·서비스산업 등 정보화시대에 이르면 공급이 넘치고 수요는 광고와 패션에 의해 인위적으로 부추겨진다. 빗나간 소비사회는 때로 포스트모더니즘의 실험적이고 긍정적인 측면을 무력하게 만들기도 한다.
탈이념, 광고와 패션에 의한 소비문화, 여성운동, 제3세계운동 등 포스트모던시대의 사회정치현상은 한국사회와도 무관하지 않다. 미술 ·건축 ·무용 ·연극에서는 실험과 저항이 맞물려왔고 1980년대 말 동구권의 사회주의 몰락과 문민정부의 출현은 한국 문학과 예술에도 포스트모던 바람을 일게 하였다. 근대나 현대는 서유럽에 비하여 짧고 급속히 이루어졌기에 시민의식과 기술산업사회가 균형을 이룰 수 없었다. 서유럽과 한국사회를 똑같이 볼 수 없는 여러 상황에 의해 한국사회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영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 싱크로나이시티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_euckr=%BD%CC%C5%A9%B7%CE%B3%AA%C0%CC%BD%C3%C6%BC
융이 처음 말한 이 말의 뜻은 의미있는 우연의 일치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면 바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시계를 볼때 우연찮게 4:44분 5:55분 12:12분 이나 혹은
2:55, 3:22 분등 어떤 숫자들이 짝을 이뤄 보이는 경우나 혹은 자신의
생일을 나타내는 숫자들(예를 들면 7월 17일이 자신의 생일인 경우)
7:17분등을 자주 보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 싱크로나이시티 별거 아닙니다
절대 초능력도 아니고 신의 계시도 아니며 그것은 인간의 어떤 억압을 받을 때
무의식이 작용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 by | 2008/09/30 13:53 | ETC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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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들이 초 대단한(우주적으로 대단한) 컴퓨터에게 인생 우주 모든 대답을 물었고 ....컴퓨터는 오랜시간에 걸쳐 그것을 연구,해독 하여 정답을말하는데.....
(나머지는 스스로 책을 뒤지시길 재밌는 책이므로 읽을 가치가 충분함 고로 답은 안 알려줌!)
구입해서 봐야하나...
리라하우스에서 트랙백양 타고 왔습니다. 끼럇!